경영을 해보자! 미스터 CEO! by 멀티

<미스터 CEO 홈페이지화면>


북미서버에서 하던 게임이 한국에서 CBT를 한다고 하길래 바로 신청했다.

북미에서 영어 때문에 사전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다가 한글로 된 게임을 보니 몰입도가 100% 상승 정말 넷마블에 감사 할 정도 였

다.

미스터CEO(이하 미씨)는 간접적으로 경영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. 그래서 그런지 초보자들은 어려워하는 분 들이 많은데 그

진입장벽만큼 하는 방법을 알면 쉽게 빠지는 게임 같다.  나 역시 미씨를 처음 할 때는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여기저기 손이 많이

가서 많이 힘들었다.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모든 기능을 숙지했을때 이렇게 전략적이고 경영적 요소가 녹아있는 게임은 이 게임

의 진가를 알게 됐다.


<내 캐릭터 화면>


이 게임은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맥을 이용한 협동 역시 개인의 능력만큼 중요하다.

특히 그룹 시스템에서 상회원들이 기부를 하지 않으면 그 그룹은 침체된 그룹이 될 정도이기 때문이다. 또 명함 시스템은 인맥의 결

정판를 보여주는데 인맥을 쌓아서 투표나 협력회사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.결국 독자 생존이 아닌 공존을 해야하는 게임

으로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현 사회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 했다 하겠다.


<그룹 시스템>

이 게임은 새로운 웹 게임 장르로 한국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.

그 이유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

예를 들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게임, 투표, 탄핵, 주식, 랜드마크, 인맥 등등의 기존 삼국지가 난무하는 웹게임과는 다른 차별화

된 컨텐츠들을 말할 수 있겠다.

하지만 단점 역시 보이는데.

번역의 이질감, 말도 안돼는 캐쉬템의 가격, 투표시 몰표 기능, 폰트의 이질감, 잔버그들의 존재..

대략 이정도 인듯 하다. 하지만 아직 클로즈 베타인점을 감안 이정도의 것들은 모두 해결 될 것이라 생각 한다.

이 게임은 내가 가장 기대하는 게임이다. 부디 개념있는 운영과 버그 패치로 최고의 웹게임이 되길 바랄 뿐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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